여주시의회, 80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49건 심의·의결

기사등록 2026/03/24 20:06:16
[여주=뉴시스]24일 폐회한 여주시의회 임시회(사진=여주시의회 제공)2026.03.24.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의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8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여주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로, 민생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 등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을 포함해 총 33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해 24건을 원안 가결하고 7건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 대비 335억원이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천체육공원 개보수(12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18억1800만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11억56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역시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사업(42억원 규모)을 포함한 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의결하며 편의시설 확충에 힘을 실었다.

한편 여주시장이 재의를 요구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에 관한 조례안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본회의 표결 결과,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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