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라는 장르의 확장…홍콩 넘어 전 세계 대형 페스티벌 정조준

기사등록 2026/03/24 19:02:50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ComplexCon Hong Kong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홍콩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페스티벌 퀸'의 위용을 과시했다.

24일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22일 세계적인 스트리트 패션·컬처 축제인 '컴플렉스콘 홍콩'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일찍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제니는 '만트라'로 포문을 연 뒤 '러브 행오버', '위드 더 아이이 (웨이 업)', '스타트 어 워', '서울 시티', '엑스트라엘', '핸들바',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 등 총 10곡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드라큘라 (제니 리믹스)' 무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ComplexCon Hong Kong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콩에서 예열을 마친 제니는 본격적인 글로벌 페스티벌 투어에 나선다.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무대에 연달아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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