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 비례대표 공모 결과 총 19명 접수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의원 장애인 분야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결과, 모두 19명이 등록을 마쳤다.
의원 정수가 1인인 광역 장애인 비례대표는 추가 신청자 1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신청했고, 여성과 청년으로 한정한 기초 비례는 동·서·남·광산구가 각 2명, 북구가 3명으로 집계됐다.
기초 비례대표 정수가 1인인 동구에는 2명이 접수했고, 정수가 2명인 북구의 경우 기존 예비후보자 2명에 이번 추가 신청자 1명이 새롭게 신청을 마쳐 총 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비례대표 청년 분야는 장애인 분야 공천이 마무리된 이후 별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공모 마감 후 곧바로 심사에 돌입했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도덕성, 정체성, 당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각 구별로 청년과 여성 후보자들이 고르게 지원한 것은 새로운 정치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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