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4일 이란전쟁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로 투자심리가 좋아지면서 기술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1.24 포인트, 2.79% 올라간 2만5063.71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91.71 포인트, 2.31% 상승한 8499.53으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118.41 포인트, 2.51% 뛰어오른 4830.89로 거래를 마쳤다.
실적 기대로 노포황금이 15.13%, 쯔진광업 6.64%, 광섬유주 창페이 13.09%,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 12.38%,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7.26%, 뤄양 몰리브덴 6.21%, 약품주 야오밍 캉더 9.93%, 신다생물 5.03%, 캉룽화청 4.25%, 야오밍 생물 3.95%, 식품주 캉스푸 9.07%, 화룬맥주 7.83%, 훠궈주 하이디라오 5.74%, 유방보험 6.93%, 영국 대형은행주 HSBC 3.03%, 중국핑안보험 3.39%, 중신 HD 3.21%, 중국인수보험 3.15%, 부동산주 비구이위안 6.67%, 화룬완샹 4.03%,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7.32%, 비트코인주 보야후둥 6.15%, 화훙반도체 4.26%, 자오이 촹신 3.45%, 컴퓨터주 롄샹집단 4.18%,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3.53%, 택배주 중퉁 콰이디 3.37%,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3.01%, 지리차 4.70%, 전기차주 비야디 4.20%, 리샹 3.63%,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3.32% 급등했다.
한썬제약도 2.92%, 부동산주 헨더슨랜드 2.07%, 항룽지산 2.82%, 링잔 2.26%,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2.81%,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2.15%, 스마트폰주 샤오미 1.75%,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2.73%,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2.63%, 신이보리 2.29%, 가전주 메이더 집단 2.11%, 중국생물 제약 2.62%, 초상은행 2.33%, 중국은행 2.18%, 중은홍콩 1.99%, 건설은행 1.93%, 홍콩교역소 1.83%, 징둥물류 2.30% 올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에 중국해양석유는 4.00%, 약품주 시노팜 4.26% 급락하고 석탄주 중국선화 2.71%,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2.57%, 통신주 중국전신 1.81%, 중국롄퉁 1.40%, 중국이동 0.26%,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1.24%, 중국석유천연가스 0.56%,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0.08% 떨어졌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3030억7330만 홍콩달러(약 57조8900억원), H주는 945억998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유가 고공행진과 인플레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애널리스트는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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