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31일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식목일 하루 전인 내달 4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과 군 산림조합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 군민 공감대 확산 및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다.
나무심기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다.
군은 군 공무원과 군 새마을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이어 내달 4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같은 날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이뤄진다.
군은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군은 이들 행사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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