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층 버스로 진해 벚꽃 군락지 순회
특별 노선은 진해역을 출발해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 등을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약 50분 코스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이용객은 한 번 승차권을 구매하면 당일 내 자유롭게 하차와 재탑승이 가능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 노선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시티투어버스 정기 노선은 일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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