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외통위원장과 여야 간사 만나 현안 논의
與 "교민, 유조선 안전과 에너지 문제 등 전달 예정"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오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방문한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쿠제치 대사는 다음날 오전 국회를 찾아 외통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와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대사관 측이 외통위에 먼저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란 상황,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교민 안전과 상선, 유조선들 안전 문제 그리고 에너지 확보 문제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특히 우리가 적대 정책을 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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