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와 관련해 전날 심덕섭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새로 발굴한 정부예산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예정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자치도에 대한 설득 논리를 보강하고 있다.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1월부터 진행해 온 중앙부처 사업설명 및 공감대 형성에 이어 내달 말까지 본격적인 사업 건의에 나설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 다수의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위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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