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 등 전통문화에서 캠핑, 사격 등 이색 체험까지
통영시는 지난 2월2~13일 통영창의마을학교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27개 학교가 신청했다.
이후 서류·현장 심사를 거친 후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탐방, 씨름, 금융문해력 등 연중돌봄형 및 체험형 전체 21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현황 및 교육과정을 오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4월1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학생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 및 법정대리인에 한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의 특색이 살아있는 학생 돌봄 및 체험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분야 시책사업이다.
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방과 후 및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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