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양재생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전달 등

기사등록 2026/03/24 12:41:23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학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 동문인 양 회장은 1993년 은산해운항공을 설립해 부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복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물류 기업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지역 상공인들의 합의 추대를 받아 2024년 3월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양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은 학교에 전액 위임돼 다가오는 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경쟁력 강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부산대, 학생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설명회 등

부산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난 23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난 23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우수 참여 학생들의 사례 발표가 함께 진행됐으며, 대학은 설명회를 통해 기존의 단발성 봉사활동이 아닌 전공 기반·지속가능형 사회공헌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1946년 개교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부경대 총장-학생회 '피자 타임' 소통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부산 남구 대학 내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학생회와 총장 간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부산 남구 대학 내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학생회와 총장 간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부경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학생 21명과 배상훈 총장, 학생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점심시간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학생회 학생들은 배상훈 총장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대동제 등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학내 행사를 비롯해 시설,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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