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이라는 목표 아래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 ▲지역특색·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ESG 기반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예술인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을 연계하고,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한다. 수요문화대학과 예술아카데미 등 기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지역 문화공간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ESG 분야에서는 친환경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공개와 윤리·인권경영을 확대해 공공기관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특히 다회용품 사용 확대와 시설 안전 점검 등 실질적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을 통해 콘텐츠·홍보·대관·소장자원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고 월간 '문화누리' 웹진 전환 등으로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 문화 확산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운 문화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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