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했다. 기정예산 8050억원 대비 108억원(1.3%)이 늘어났다. 일반회계 220억원, 특별회계 2억원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원 이 감액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CCTV) 설치 5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군수는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