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개막전 앞두고 진주종합경기장 특별 점검

기사등록 2026/03/23 17:16:47

진주시 시설공단 합동 점검

[진주=뉴시스] 진주시시설관리공단, 2026 K4리그 홈경기 개막 대비 종합경기장 특별안전점검.(사진=진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2026.03.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진주시 체육진흥과, 진주시민축구단 임직원 및 종사자와 함께 오는 4월4일 개막전에 대비해 진주종합경기장을 찾아 특별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4리그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시설관리공단은 진주시 체육진흥과, 진주시민축구단과 합동으로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2026 K4리그' 개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4일 오후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평택시티즌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 제패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공단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천연잔디 관리 상태 ▲캣워크 트레이에 설치된 조명시설 ▲방송장비 및 통신시설 등 낙하 우려 구조물 ▲관중석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1년간 진주종합경기장의 완벽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전광판 및 필드 조명 보수 ▲관람석 계단 및 안전난간 보수 ▲보조경기장(시민축구단 연습구장) 시설 개선 등 시설물을 적극 보강했다.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정상섭 이사장은 "면밀한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축구 팬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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