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농협은 23일 부산 강동농협 관내 농가에서 산불 예방과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범농협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농심천심협의회 회원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했으며, 폐기물 약 5t을 처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수철 부산농협 총괄본부장은 "습도가 낮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확대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조달청, 영도구 복지관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부산지방조달청은 23일 자매결연 도시인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지방조달청 직원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 활동을 진행하고 간식 후원도 함께 했다.
김태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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