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신설 프로그램 'BOK달구벌 금경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금융·경제 분야 차세대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졸업까지 2개 학기 이상 남은 대구·경북 지역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4학년 재학생은 11월까지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고학년 여부, 한국은행 주최 행사 참가 여부, 경제·경영 과목 이수 학점,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통화정책과 금융·경제 이론, 현장학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명의의 이수증과 기념품 등을 수여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지원서를 작성해 31일까지 기획금융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금융·경제 특강, 한국은행과 금융·경제 유관기관 업무 소개,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금융·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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