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는 23일 봄철화재예방대책 추진과 관련해 달서구 본동에 있는 보광병원 증축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 현장 안전을 위한 관계자 화재 예방 간담회 ▲용접·용단 등 화재 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방화포 사용 등 안전 수칙 준수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건설 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화재 시 행동방법 및 근로자의 피난동선 점검 등이다.
당국은 병원과 공사장 관계자에게 소방서와 협력해 더욱 철저하게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경찰서, 쥬얼리 특구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 중부경찰서는 최근 금값이 오르며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가 우려됨에 따라 교동 쥬얼리 특구에서 범죄예방 합동진단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진단에는 중부서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 쥬얼리 특구 상인회 등이 참여해 금은방을 대상으로 CCTV, 비상벨 등 방범 시설 점검을 하고 범죄 위험에 따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상인들을 대상으로 최근 절도 수법, 방범 시설물 자가 점검, 귀금속 보관법 등 강·절도 예방 및 대처법이 안내된 전단지를 제작·배부했으며, 쥬얼리 특구 일대 민·경 합동순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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