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9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25분께 순천시 별량면 천마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천마산 인근에서 작업자가 농막 시설물 용접작업 중 튄 불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에 장비 14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두 지역 산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