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최대 350만원 참여수당

기사등록 2026/03/23 09:41:51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진천군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내달 7일까지 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개인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또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를 받는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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