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작해 집으로 끝난다'…GS샵, 프리미엄 동유럽 여행 선봬

기사등록 2026/03/23 09:25:56

공항 이동까지 포함한 전 일정 설계

송영·프리미엄 호텔·도슨트 투어 구성

[서울=뉴시스] GS샵이 29일 오후 9시 35분에 프리미엄 여행상품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을 소개한다 (사진=GS샵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GS샵이 이동부터 체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GS샵이 29일 오후 9시 35분에 프리미엄 여행상품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하이클래스'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공항이 아닌 '집'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수도권 고객에게는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고객에게는 인천공항까지 국내선 항공권을 지원하고, 기타 지역 고객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항공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하며, 숙소는 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핵심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호텔을 엄선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도심 숙박 비중을 높이고,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호수마을 호텔과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숙박도 일정에 포함했다.

관광과 식사도 차별화됐다. 벨베데레(Belvedere) 상궁과 쉔부른(Schönbrunn) 궁전, 프라하성 등 핵심 명소는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내부에 입장해 관람한다. 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 등 주요 도시에서는 자유시간도 제공된다.

식사는 할슈타트(Hallstatt) 호숫가 식당과 프라하 카를 다리(Charles Bridge)가 보이는 식당에서 즐기는 파인 다이닝과 콘서트 디너, 부다페스트 디너 크루즈 등 현지 경험을 극대화하는 경험으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전담 상담사와 전문 인솔자를 배정하고, 쇼핑센터 방문·선택관광·가이드 경비 등 추가 비용 부담 요소는 제외했다.

상품 가격은 비즈니스석 기준 1200만원대, 이코노미석은 6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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