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골프 페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골프 장비와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고객이 직접 골프를 체험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프 체험존과 프로 골퍼 레슨 프로그램, 클럽 피팅 서비스 등 필드 경험을 백화점 안으로 옮긴 콘텐츠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골프페어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오는 24일부터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해 고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주요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는 클럽 시타와 퍼터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제안한다.
포르투갈 럭셔리 골프화 브랜드 '람다(LAMBDA)'는 발 모양에 맞춰 길이와 높이 등을 조정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Bettinardi)'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이고, '마크앤로나(Mark & Lona)', '캘러웨이', '빈폴 골프' 등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점포별 혜택도 마련했다. 경기 남부의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인근 54개 골프장과 연계해 이달 중 라운드 이용 고객이 방문할 경우, 골프 장르 전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에서는 부산 지역 최초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골프' 정규 매장을 열고, 레슨 프로 임진한 프로를 초청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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