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사회 제77차 정기대의원 총회 참석 격려
총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내빈과 의사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경남 의료계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현장을 찾아 도민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지난해 산청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도민을 돌봐주신 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공중보건의 배치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군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부족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면서 "의료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지역 의료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의료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필수의료 분야 수가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경남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상남도의사회는날 이날 개회식,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 수여,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했으며, 올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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