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 인력 72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2시간40여분 만인 오후 6시37분께 초진됐다.
해당 건물 1층에는 식당과 미용실, 2층에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불이 나자 1층 2명, 2층 29명 등 모두 3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들 중 6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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