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등 긴급 구호활동 쓰여
이번 지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방 당국이 이번 화재로 실종된 마지막 3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하면서 실종자 14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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