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학생 7명 태국·인도네시아 파견…'글로벌 현장 실습'

기사등록 2026/03/20 20:18:21

아세안 학생교류 사업 선정

[구미=뉴시스] 티벳 학생 파견 발대식. (사진=구미대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는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해외 대학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4명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3명이 이달 중 태국 촌부리 직업학교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립 테크닉에 파견된다.

‘아세안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사업 일환으로 파견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 학생들은 약 4개월 동안 영어 학위과정 수업, 글로벌 현장 실습, 전공 산업체 견학, 문화 및 역사 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성철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유학생 파견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2024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에 선정됐다.

지금까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및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 학기별 10명 내외의 학생을 파견하고, 초청하는 교환학생 형식의 학생교류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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