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쳐서 나물로 섭취…면역력 높여주고 혈액순환에 도움
태안 참취는 이들 농가 10㏊ 면적 비닐하우스에서 이달 초부터 하루 평균 1t 가량 출하되고 있다.
태안 참취는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가 이뤄져 신선도가 높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군은 4월25일부터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태안 참취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재 참취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구리시 등에서 4㎏들이 한 박스당 2만~2만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는 봄철 건강 먹거리"라며 "5월 중순까지 출하되니 서둘러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취는 데쳐서 나물로 먹고 감기, 인후염, 두통, 요통, 장염에 약재로 쓰이기도 했다. 칼륨과 비타민A 등과 무기질이 많아 면역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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