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 증대 등 지속적인 지원 당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토니 벤하이젠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부지사를 면담하고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교류 증대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박 조정관은 최근 CJ 제일제당에서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 지역에 식품 공장 건립을 진행하는 등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추가적인 실질협력 기회를 계속 발굴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박 조정관은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 증대와 함께 인적 교류도 원활히 하기 위한 사우스다코타 주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투자 원활화를 위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관련 법안(한국동반자법)에 대한 사우스다코타주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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