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에 수원도 관광객 온다" 남부소방, 숙박시설 점검

기사등록 2026/03/20 17:38:59
사진=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BTS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서울 인접 도시인 수원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숙박시설 등 화재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은 우선 이날 수원 노보텔앰배서더를 찾아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외국인을 위한 화재 안전 교육 안내문 배부, 관계인 안전 의식 확보를 위한 현장 소통 등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은 공연이 이뤄지는 21일에는 광화문 현장에 구급차를 지원한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대형 공연에 인접 지역의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숙박시설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며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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