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기온 17도

기사등록 2026/03/21 05:0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자 직박구리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3.1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토요일인 2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8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평년 13~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오전까지 육지 일부 지역의 짙은 안개로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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