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사업전략과 구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9 러닝시티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개의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밀양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활용해 9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반에 걸친 통합적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MY 드림 페스티벌 민·관 합동 점검
밀양시는 21일 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 관리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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