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회장 선임 후 이취임식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제12대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에 우성정공㈜ 박화석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24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3층 연회장에서 신임 회장 선임안을 의결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신임 박 회장은 1993년 우성정공을 설립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용 금형과 사출 제품을 생산해 온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2010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과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1년에는 세계 최초로 'TI-TC 공법 3중 사출 금형'을 개발하는 등 첨단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러한 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2016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11대 회장을 역임한 무진서비스 최은모 대표는 명예회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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