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대학중심 '라이즈' 직업계고로 확대…"인재양성"

기사등록 2026/03/20 15:58:15
[정읍=뉴시스] 20일 정읍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열린 '라이즈(RISE)사업 연계 지차제·대학·직업계고 교육협력 협약식', 정읍시와 전북과학대 및 참여한 관내 3개 직업계고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차체와 대학, 직업계고등학교를 잇는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글로벌학산고·제일고·칠보고 등 3곳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섰다.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라이즈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 이 같은 협약 사항들을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열어 세부적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직업 교육과 대학 교육을 매끄럽게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기관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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