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 아리랑'(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또 이들은 치열했던 준비 과정과 광화문 프로젝트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을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뷔는 방송 말미에 "오는 27일에는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고 운을 뗐다.
RM은 "참고로 우리가 통통하다. 지금과 한 10㎏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이 "저도 한 9~10㎏ 뺐다"며 "(다큐멘터리 속 모습이 보기에) 쉽지 않은 얼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 또한 "애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다 이만해져서(커져서) 왔다"며 "그래서 멤버들이 다 운동도, 무게 증량해서 했다"고 전했다.
또 지민은 "내일 무대인데 오늘 여드름이 났다"며 "멤버들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연습하다가 잠깐 (염증)주사를 맞으러 잠깐 가겠다"고 고백했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경찰은 이 행사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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