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윔', 발매 직후 멜론 톱100 1위 [BTS 컴백]

기사등록 2026/03/20 16:08:37

피지컬 음반 판매량 110만장 넘겨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고객이 방탄소년단(BTS) 5집 앨범 '아리랑'을 살펴보고 있다. 2026.03.20.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음원차트 강자임을 새삼 확인했다.

20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이날 오후 1시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직후인 오후 2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톱 100'은 24시간 이용랑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24시간 이용량이 반영되는 만큼 신곡이 발매 한 시간 만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건 드문 일이다.

방탄소년단은 멜론이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해 2021년 8월 차트를 개편한 이후인 2022년 전작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옛 투 컴'은 이 차트 개편 이후 발매 1시간 뒤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곡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고객이 방탄소년단(BTS) 5집 앨범 '아리랑'을 살펴보고 있다. 2026.03.20. xconfind@newsis.com
'스윔'은 오후 3시, 4시 기준에도 톱100 1위를 지켰다. 같은 날 오후 4시 기준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5위, '훌리건(Hooligan)' 9위 등 앨범에 실린 14곡이 톱100에 모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찌감치 선주문량 400만장을 넘긴 '아리랑' 피지컬 음반 판매량도 막강하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터차트에서 바이닐(LP)과 위버스 버전 앨범 포함 110만장이 넘게 팔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