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일 홍콩법인서 두 차례 세미나…1:1 상담도
해외 거주 교민들의 성공적인 국내 복귀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미국 LA 세미나에 이어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 거주 교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거주 여부에 따른 상속·증여 절세 계획, 국경 간 자산 이동과 세무조사 이슈 등 교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 내내 전담 인력이 상시 상주하며 개인별 자산 구조에 맞춘 1:1 심층 상담을 운영했다.
NH증권 '역이민 지원 서비스'는 해외 거주자가 국내 복귀 전후로 겪는 자산 이전, 세무 신고, 금융 자산 관리 등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이다. 거주자 판정 기준에 따른 세제 분석과 국가 간 이중과세 방지 등 역이민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세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NH증권은 내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최근 미국 남가주CPA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한·미 양국의 복잡한 세무 이슈를 정교하게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 텍스센터 내 역이민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국세청 출신의 국제조세 전문가, 미국세무사 등 4명의 세무 전문가 체제를 구축했다.
NH증권은 이번 홍콩 세미나를 기점으로 향후 미국 동부 지역 등 해외 교민 거주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훈 NH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은 "복잡한 세무 장벽으로 인해 고국 복귀를 망설이는 해외 교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본질"이라며 "홍콩과 미주를 넘어 세계 각지 교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안심하고 고국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조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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