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의회는 20일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의 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원보다 약 415억원 증가한 8437억원 규모다. 기정액 대비 일반회계는 약 364억원 증가한 7918억원, 특별회계는 약 51억원 증가한 518억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약 27억원)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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