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세계 물의 날 '하천정화·환경보호' 팔 걷었다

기사등록 2026/03/20 15:16:02
[울산=뉴시스]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남구 여천천에서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여천천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기치 아래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한다.

17일 울산발전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남구 여천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으로 2t 분량 하천 폐기물을 수거했다.

울산을 시작으로 당진 왜목 해변, 동해 전천 일대, 음성천 인근 등 전 사업소에서 환경정화활동한다.

동서발전은 폐수 재이용 확대,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발전소 주변 환경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물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Water) 참여 등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물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Water Security)는 기업이 물 안보와 관련해 어떤 위험이 있으며 관련 사항을 어떻게 경영에 반영해 관리하는지 금융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세계적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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