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산구 "결핵 예방교육 강화, 무료 검사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20 14:48:16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서 25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광산구보건소에서는 유증상자와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한다. 수완·첨단지구 전자게시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검진을 독려한다.

◇광산구, 주민참여 예산 '자치계획형' 확대

광주 광산구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주민자치와 연계한 '자치계획형' 중심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주민참여 예산은 총 15억원 규모로, 자치계획형 예산을 10억원으로 늘린다. 또 단발성 사업 대신 연속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광산구는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중장기 비전을 담은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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