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제정된 이후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실천한 의료인을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의약계 사회공헌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하 병원장은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및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 병원장은 장봉도 등 도서지역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연탄 봉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 해결에 힘쓰고 독거노인을 위한 난방비 지원과 음식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에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공공의료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등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하 병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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