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방세 수입 확충과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24일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보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관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밀린 차량이다.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 지자체 간 징수 촉탁 협약에 따라 예외 없이 번호판을 보관한다.
번호판이 보관된 소유주는 체납액을 전액 낸 뒤 과천시청 세무과를 방문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나 가상계좌를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 구리안로 보도 정비 착수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입주에 따른 통행량 급증에 대응해 25일부터 구리안로 구간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한 보도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구간은 과천지식정보타운 통로 박스부터 과천나들목까지 약 1㎞ 구간이다. 6개월간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 담장 설치 및 노후 노면 등을 정비한다.
시는 우기 빗물 유입으로 인한 통행 불편 해소에 주력하는 가운데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구간을 차례대로 나눠 시공하고 신호수를 상시 배치해 보행 안전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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