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 집중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

기사등록 2026/03/20 13:35:01

향후 5년간 76.8조 공급으로 실물경제 성장 뒷받침

20일 NH농협은행 본점영업1부 개점식에서 (왼쪽부터)금융노조 NH지부 부위원장 이현인, 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부행장 박현동, KG모빌리언스 상무 김경원, 한화솔루션 총괄 정원영, 농협은행 은행장 강태영, 유진기업 부사장 김진구, 효성티앤씨 전무 최종일, 사조산업 전무 임태기,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엄을용, 농협은행 본점영업1부 부장 장해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2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국민경제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 1조2000억원 ▲투·융자 63조5000억원 ▲포용금융 11조6000억원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 등 총 76조8000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판교와 송도에 정보기술(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는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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