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도는 26일까지 '제주문화중개소 상반기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문화중개소는 문화서비스 낙후지역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이다.
강사와 도민, 지역 내 운영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사 대상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도자기, 수채화, 기타 연주, 연극 등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작은도서관이나 리사무소 등 공공·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다. 1명당 최대 2개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주문화중개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20~22일은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신청을 우선 접수하고 23~26일에는 전 도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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