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신임 대사는 서울대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5회로 입부했다.
중남미지역협력과장, 주미국참사관, 주멕시코공사참사관 겸 주자메이카대사대리, 중남미국장, 주아르헨티나대사, 의전장, 주브라질대사,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등을 지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보로 활동했다.
임 대사는 중남미 전문가로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자메이카 등의 중남미 지역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외교적 입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임 후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등 주요 현안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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