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유승은의 치열한 훈련기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
밀라노 올림픽 무대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에서 단 2명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그중 한 명이 유승은"이라고 덧붙였다.
'천재보더'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악바리 근성도 눈길을 끈다.
쇄골과 발목 골절 등 잇단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에 철심을 박은 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투혼이 공개되자 참견인들은 말을 잇지 못 했다.
유승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서사도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