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직접 제작 '가죽 파우치' 15만원인데도 바로 품절
[서울=뉴시스] 구혜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를 선보이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가죽 파우치 키링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구혜선이 앞서 개발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을 보관하는 용도다. 자사몰 기준 쿠롤 2개를 포함해 15만 원에 책정됐다.
쿠롤은 기존의 둥근 형태에서 벗어난 직사각형 납작한 모양의 헤어롤로, 구혜선이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과정 중 개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구혜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구혜선은 쿠롤 단품 가격(1만3000원)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고가 논란에 대해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고 설명하며 향후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부담을 낮추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파우치 키링 역시 가격대를 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구혜선의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는 해당 제품들이 잇따라 품절되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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