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가격이 뛰면서 인플레 상승 우려 높아지자 이 같은 금리 동결이 예상되어 왔다. 정책이사회 투표에서 동결에 9명 전원이 찬성했다.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영국의 '높은' 인플레가 수 개월 안에 목표치 2%에 접근하리라는 중앙은행의 예측에 힘을 실렸고 이로 해서 금리 인하가 기대되기도 했다.
영국은 인플레가 지난해 12월 3.4%에서 1월 3.2%로 내려왔다. 이날 중앙은행은 전쟁 전인 2월에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월에는 전쟁 여파로 3.5%로 다시 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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