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중소기업 간담회도

기사등록 2026/03/20 05:00: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과 지도자 등을 만나 격려 오찬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페럴림픽에 대한 지원 확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인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선수단을 향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선수들의 투지는 분명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오찬 후에는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한다.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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