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총 200만 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레바논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RAPID' 사업을 통해 6억원을 지원하며 이외에는 우리 비정부기구(NGO) 및 민간기업에서 추가 지원한다.
RAPID 사업은 해외긴급재난이 발생할 경우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코이카-NGO-민간기업 간 파트너십이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분쟁으로 고통받는 민간들의 어려움 완화 및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