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35㎡ 773가구 조성
1·2순위 청약에 880명 접수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지난 18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19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착공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 상주자이르네 사업 현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와 사우나,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 사흘 간 방문객 약 8000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1, 2순위 청약에서 72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880명이 접수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7대 1로, 1가구 모집에 7건이 접수된 전용 135㎡P1타입에서 나왔다.
향후 분양일정은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자이르네는 지역 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자이르네’의 입주 예정일은 2029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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