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특사, 아제르바이잔 방문…"양국 관계 발전 논의"

기사등록 2026/03/19 14:04:09 최종수정 2026/03/19 14:24:23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6.03.19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백주현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17~18일 외교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제르바이잔 정부측 주요 인사들과 양국 관계 발전 및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백주현 특사는 제이훈 바이라모프 외교장관, 히크메트 하지예프 대통령 외교수석 등과의 면담에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물류·에너지 등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 및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 정상회의 가입 등을 포함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 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해 준 데 대해서도 사의를 표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한국인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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