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까지 모집…184명 선발
제품 기획·개발 및 마케팅 등 뷰티 산업 아우르는 교육 제공
모집 기간은 전날(18일)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로, 뷰티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예비 취·창업자와 현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총 18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K-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진 아카데미는 제품 기획·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번 2026 상반기 과정은 기존 일반과정과 경력과정을 통합하고, 직무별 특화 교육 중심으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화장품 제조(36명) ▲조향(28명) ▲화장품 마케팅(30명) ▲화장품 수출(30명) ▲화장품 브랜딩(30명) ▲화장품 비즈니스(30명) 등 6개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 현장 견학을 비롯해 서경대 진로취업센터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컨설팅 및 기업 매칭, 창업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이후 진로 설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신세영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산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형 뷰티 비즈니스 인재 양성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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